9박 10일간의 차마고도 여행을 쿤밍에 있는 김투어를 믿고 시작된여행
사실 자유여행가로 자리매김된 사람으로서 패캐지여행을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되었지만
하이라이트인 호도협을 바라보면서 하는 트래킹코스가 너무 좋았었다
여행사도 여행사이지만 가이드를 잘만나야한다는데 가이드인 웬디는 순수함이 묻어나고 무엇인가
자기위치에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것이 감동을 주었다. 샹그릴라에서의 야크 샤부샤부 식사가 인상적이었고
마지막 코스인 토림 가는길에 시골식당에서의 식사가 우리입맛에는 굿 ~~~
마지막 회식자리에는 김투어 사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그다음날 호텔앞까지 나와주시어
환대해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샹그릴라에서의 프로그램의 보완이 필요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몇가지 프로그램을 보완하면 우리와 같은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Have a good business in southern China and also good luch to your family in Kim T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