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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어 재방문(차마고도 여행)
지난봄 운남성 동남부 투어를 김투어와 함께 만족스러운 여행을 마치고 그때 함께한 회원들이 2024년11월6일-11일 7박8일간 차마고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고도가 약 4000미터 정도 되니 고산병이 올 수 있다해서 고도가 낮은 따리,호도협을 거쳐 3000미터에서 4000미터 정도의 샹그릴라,옥룡설산,모우평 트레킹까지 고산증으로 잠시 힘들어하는 회원도 계셨지만 바로바로 대처해주시는 김투어 여행사 덕분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무리하기까지 날씨가 도와줬고 지난봄에 함께한 김투어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토토가이드 체력 좋고 항상 밝은 모습에 모든 회원들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빈틈없이 주빈해주신 김투어 관계자님들께 늦게 나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때 시장에서 구매한 참깨는 껍질을 벗긴 침깨가 맞아요 참기름을 짤 수가 없다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한국데서 특이한 기계로 참기름을 짜주셔서 모두 해결했습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3월에 장가계에서 만나요
김투어 통해서 리장 여행(지인소개)
이번 옥룡설산,리장,따리 여행은 김투어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공해주신 숙소는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차량은 넉넉하고 편안해 기족 모두 이동 중에도 즐거웠습니다 특별히 친절한 기사님의 안전한 운전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었고 여행 일정도 우리의 요구에 맞게 세심하게 조율해주셔서 여유롭게 경치를 만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남과장님과 사장님께사 제공해 주신 유용한 정보와 세심한 배려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유여행의 자유로움과 맟춤형 서비스가 어우리진 김투어를 통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중국 여행도 꼭 김투어와 함께하고 싶을 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은 멋진 김투어입니다 감사합니다
24명 김투어 2번째 운남성여행(장가계도 김투어로 가야지)
그때가 언제였던가? 아, 작년 유채꽃 필 때 그때도 우리는 약30명이 한팀이 되어 쿤밍 김투어 통해 윈난성 나평, 웬양제전, 망봉림 등 여행 다녀왔는데 그때 모두 좋다고 해서 며칠전에 또 다시 김투어를 통해 윈남성 쿤밍 호도협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윈난성 쿤밍, 호도협 여행은 집사람도 함께 갔다 그런데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내려 아뿔사 여행 망쳤다 공항에서 녹색 왕눈개구리 깃발 들고 마중 나온 묘령의 아가씨는 가이드 토토였다 이튼날도 하루 종일 비가 오는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나나 토토놔 여행간 24명의 우리들은 얼마나 착잡한 마음이었는지 ㅋㅋㅋ 3일째에는 다행히 비가 이슬비로 변하고 흐린 날씨였다 이것도 우리한테는 얼마나 감지덕지이고 얼마나 고마운 날씨였는지? 그렇게 7박9일 일정을 잘 끝내고, 쿤밍 공항에 배웅 나온 토토의 눈망울에 이슬이 잠깐 비추는 모습이었다 안타깝고 무사히 여정을 마감하는 우리들의 마음도 한결같이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을을까 싶다 1년도 안되서 우리는 단체로 김투어 여행사 2번 다녀왔고, 다음에는 김투어 여행사를 통해 장가계를 예약하려고 중이다 식사, 차량, 가이드, 호텔, 여행지가 좋은 김투어여행사를 누가 안가겠겠나? 나는 고령이고 태어나서 여행후기를 처음으로 써본다 감사합니다
사천성 동티벳 부부10명 여행(김투어 두번째 방문)
10월10일 김투어를 통해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10명이 동티벳 여행길에 올랐다김투어는 8년 전 직장 동료들과 운남성 여행을 가면서 알게 되었는데 운남성 여행에서 김투어님의 고객을 향한 진심이 모두를 감동 시켰기 때문에 이번 여행도 김투어를 통해 다녀오게 된 것이다 역시 이번 여행에서도 고객을 배려하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되는 여행이었다하늘이 준 천혜의 웅장한 자연 앞에 숙연한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시간들이었다첫날 [공중의 길] 318국도를 타고 캉딩편으로 갔다 깐쯔장족 자치주인데 시내 한가운데를 폭포수처럼 흘러가는 계곡물과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옛 건물들이 예쁘게 어우러진 칸딩에서 점심을 먹고 목격조풍경구로 향했다목격조풍경구의 정상에 있는 해발 3780티터의 하늘 아래 드넓은 목격조 호수와 호수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하산 트레킹 코스트레킹 내내 계곡으로 쏟아지는 폭포수와 고산식물,황금이끼 등 생태적인 자연미를 감상할 수 있었다그 높은 곳에 약지비천 온천수가 있어 족욕도 즐길 수 있었다하산 중간에 위치한 경심당이라는 호수의 아름다음에 감탄사 연발이다 다음날 해발 4200미터에 올라 바라보는 절다산 설산의 풍경이 웅장하다 날씨가 좋지 않아 눈발이 날리고 시야도 흐렸지만 차창 밖으로 설산을 바라보며 달려 타공초원에 도착했다타공초원은 관공객의 낙원이라 칭송되는 곳으로 마치 초원과 하늘이 맞닿은 듯한 아름다운 드넓은 초원에 야크와 말들이 유유히 풀을 뜯는 모습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장족 소수 민족들의 여유와 낭만을 느끼게 해 주었다해발 3700미터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초원의 모습과 건너편 야라설산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뼁 뚫리는 듯하다가을이라 황금빛 초원이었지만 초여름에는 푸른 초원에 온갖 야생화로 매우 환상적이라고 한다 다음은 3600미터의 무야대사 사원과 온통 검은 바위들로 이루어진 목석공원을 관광했다 목석공원은 바다 밑에 수성암이 지각변동에 따라 상수되면서 형성된 고원 석림 중의 하나로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한다 다음날 우리는 일행 중 고산증과 멀미가 심한 분들이 있어서 단바현에서 묵은 후에 쓰구냥산행은 다음 기회로미루고 청두로 여행 일정을 바꾸기로 했다 80~90도의 경사도를 이루는 산들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아찔함과 산 아래 깊은 협곡의 강물이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은 길 사막에서만 살고 있을 것으로 알던 선인장들이 깊은 이곳 산속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에 신기해하며 청두로 향했다 청두는 판다의 고장으로 거리 곳곳에 판다 조형물이 많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였다 다음날 우리 일행들은 당나라 시인 두보를 기념하는 두보초당과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와 제갈공명의 사당이 있는 무후사를 관광하면서 중국의 역사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청두의 대표 음식 전통 훠궈요리를 먹었는데 그 맛이 매우 맵고 향이 독특한데도 자꾸 손길이 가는 맛있는 요리였다 오후에는 관착항자 전통거리를 구경했다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거리이다 이렇게 우리의 5박6일의 여행은 오지와 대도시를 모두 체험하는 드라마틱한 여행이 되었다 자연과 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게 하고 좋은 호텔과 식사를 최상급으로 준비해 준 김투어(KIMTOUR)와 여행기간 내내 친절과 정성을 다해 살펴 준 토토 현지 가이드에게 감사하며 여행기를 마친다 우리 일행 모두는 한마음으로 삼시게끼 식단과 편안한 잠자리로 마음껏 어울린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엄지척을 하면서 벌써부터 김투어를 통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가이드 따라 여행이 다르네(김투어)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어느새 그리운 추억입니다 이번 호도협 여행을 통해 우선 중국에 대한 이미지와 선입견이 완전히 바뀌었구 자유여행만 하던 저희가 패키지 여행이 이렇게 좋을수도 있구나 그동안 너무 힘들게 다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여행사에 따라 여행의 질이 하늘과 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가이드님과 김투어 앞으로 더많은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투어 감동(다음은 동티벳으로)
지난 7월초 집 사람한테 전화가 왔어요 세계3대 트레킹 중 한곳인 호도협 차마고도트레킹 가자고 저는 무릎에 연골이 없어 망설이가 혼자 다녀오라고 하고 9월쯤 다시 생각해보니 이번에 안가면 못갈것 같아 느즈막히 마지막으로 신청했어요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된 곤명, 여강,호도협 차마고도트레킹 정말 환성적이었고 또한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조그만한 해프닝도 있었지요 곤도라에서의 집사람 손목 충돌로 인한 일 숙소에 안경을 두고와서 김가이드님의 배로로 오늘 서울집으로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맙고 감사한것은 이번 트레킹을 기획하고 빈틈없이 준비한 김00님과 그리고 이번 여행의 김가이드님은 또한 식사때마다 본인은 대충 먹으면서 여행객을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모습 어떻게 하면 여행객들을 하나라도 더 해줄까 하는 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 동티벳을 가고 싶은데 꼭. 꼭. 꼭 김투어 김가이드 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님과 김투어 김가이드님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여서 참 좋았습니다
중국여행 기필코 김투어로 가야하는 이유
중국 여행을 마치면서 Dear 김가이드에게 ◆제목:소확행으로 시작 대확행으로 끝난 여행 (소소하게 시작한 여행이 큰 행복을 주었다) ◆기잔:24년 10월6일~10월13일(7박8일) ◆장소:윈난성(곤명,대리,여강,차마고도,(호도협),모우평/옥룡설산 등) ◆인원:22명 ◆인솔자:김투어 김가이드 ◆내용 먼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이드 해주신 김투어 김가이드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기를 올립니다 우리 나라 가을을 뒤로하고 중국 운남성으로 향하는 동방항공에 올라 항주를 거쳐 곤명에 도착 장시간 비행기를 탓던 탓에 지리멸렬한 기분이었는데 나이 들어 보이는 훈남형 가이드가 우리를 맞으면서 대뜸하는 말 여행의 극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김투어는 손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믿음직한 한마디가 저의 귓가를 울려서 괜찮은 여행이 시작 되는 구나 하는 짐작으로 7박8일 대장정에 오르게 됩니다 ● 저는 이번 여해에서 소확행에서 대확행을 누렸다면! 1.고객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앞에서 이끌며 뒤에서 밀어주는데 고객이 지쳐 쓰러질것 봐 항상 지켜주는 선봉장이었다 2.고객 만족 차량 이동 때마타 유머와 위트로 지루하지 않게 또한 퀴즈를 맟추면 작은 선물도 수여함으로써 여행객을 만족 시켰다 (실제 김투어 여행에 참여하면서 느껴야 함) 3.고객 감동 감동!김투어 여행사 중국 여행을 또 간다면 기필코 이용 할 것이다 가족을 여행 시켜 주는 여행 같은 여행이었다 여행에서 잠자는 것 먹는 것에 만족해야 최고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데 숙식이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트레킹 여행이다 보니 작은 찰과상 미끄러짐 넘어짐은 말할 것도 없고 지쳐 쓰러질 수도 있는데 한명의 낙오도 없이 안내하여 모두 칭찬 일색이였다 또한 4000미터 옥룡설산을 오를 때 고산증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비와 속도 조절로 모두가 낙오 없이 등정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감동으로 밀려 왔다 ◆세부여행 ☆첫번째:석림 여행 대석림과 소석림 및 곤명 시내 취허공원 여행 ☆두번째:곤명에서 여강 출발, 수허고성 산책 ☆세번째:상 호도협 트레킹 ☆네 번째:중 호도협 트레킹과 여강고성 야경 여행 ☆다섯 번째:옥령설산과 모우평 트레킹 ☆여섯 번째:대리 얼하이 호수 여행
곤명현지여행사 두강 가이드 추천
안녕하세요 멋쟁이 곤명현지여행사 두강 가이드님 한국 내 00여행사, 이#우 실장입니다 9월26일 출발하여 10일간 리장, 샹그릴라, 운삼평, 모우평트레킹 호도협트레킹 1박2일, 곤명까지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여행꾼 여행사는 10년을 일하면서 이번 중국여행이 첫 모객팀이었습니다 여행문의를 할때부터 김투어 사장님께서 여행지 설명과 안내를 많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손님들 모두 고산증과 트레킹에 아무 문제없이 여행을 마칠수 있었고 현지 두강 가이드님이 너무 손님 한분 한분 친절이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손님 모두 곤명현지여행사 두강 가이드님의 칭찬과 김투어 여행사의 철저한 준비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앞으로 동티벳트레킹을 위하여 다시 김투어 여행사에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멋쟁이 두강 가이드님, 우리 또 만나요
차별화된 김투어여행사(여강여행)
10월6일 22명(11부부)가 떠났던 7박8일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후기 호도협 트레킹으로 검색된 김투어 여행사와 투어 일정을 협의하고 계약을 할 때만 해도 기대반 걱정 반이었다 나에게 익히 알려지지 않은 여행사라 다소 불안한 부분이 있었지만 도착 후 얼마 되지 않아 출발 전 걱정은 기우였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여행 일정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식사와 숙박도 기대 이상으로 높았지만 무엇보다도 고객을 배려하는 진심이란 서비스는 다른 여행사에사 느껴보지 못한 차별화된 서비스였다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일정 조정을 기끼이 해주기도 하고 식사 시 부족한 음식에 대해서 추가비용 없이 무한으로 제공해주기도 하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에 오히려 이안할 정도였다 김투어 자체 객잔에서 삼겹살 파티와 노래방 서비스는 함께한 모든 부부들이 모두 만족해 하였고 숙소의 수준은 모두 대 만족이였다 트레킹 중에도 몸을 아끼지 않고 손님들과 전 과정을 함께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시는 김투어 서비스 정신에 감복한 8일 간의 일정이었다 중국 여행은 이제 주저없이 김투어와 상의를 하고 싶다는 확신을 모든 참여 뷰님들이 동감하며 귀국길에 오른다
기대와 설렘이 감동으로(곤명 김투어2번째이용)
김투어 사장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여러므로 세밀하게 준비해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대와 셀렘의 여행이 감동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항상 함께하는 어깨 동무회 회원분과 모든 매밀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안전하게 마쳤음에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을 기약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공부 경혐 추억 기록 감동이 모든 것이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8년만에 찾은 김투어(김투어라면 어디든지 간다)
8년전 김투어와 함께 한 윈난성 여행이 너무 좋았기에 꼭 가고싶었던 호도협 트레킹을 다시 김투어와 함께 하게 되었다. 새로운 일행 2명 추가하여~~ 8년전에 비해 김투어가 규모가 커졌다는 김진수 사장님의 말에 일행 모두 그럴만하다고 인정!! 한편으로는 과거에 비해 고객응대가 좀 소흘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으나, 결과적으로 역시!!! 김투어였다. 한국어 가이드를 동행하지 않은 여정이었으나 위챗으로 수시로 소통하여 부족함없이 다닌 것에 감사드리고 싶다. 특히 우연히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여강고성 근처에 작은 현지 완탕가게가 맛있다는 것을 보고 일행들이 가고 싶어했지만 중국어도 못하고 구글맵도 원활하지 않아서 막막했는데~ 김진수 사장님과 남해월 과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결국 그 완탕집을 찾아서 맜있게 먹었다. 이번 윈난성 여행은 자연의 웅장함에도 감탄했지만 여행 인프라가 8년전에 비해 놀랄만큼 발전되어서 중국의 다른 여행지도 또 가보고싶다. 김투어가 커버하는 지역이면 또 김투어로!!!!
충격의 신선한 경험(왜 곤명여행은 김투어)
절친 부부 6명이 어쩌다 인연이 되어 5박6일을 갚이한 박#수 어린이와 그 소녀의 부모님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생소했던 김투어라는 현지 여행사와 동행이 행운이였습니다 부모 연배와도 같은 저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불편 했음직 했을텐데도 여행 내내 세세히 챙기고 사진도 찍어주신 박 선생님 내외분께 먼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은 방송 매체 등을 통해 동경의 대상이 된 여행지인 리장고성 차마고도 호도협 옥룡설산 등은 인생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였기에 함께할 여행사를 신중하게 고르던 중 많은 분들이 김투어에 긍정적 여행 후기를 올리고 이를 접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여정 이튼날엔 쿤밍역으로 김진수 대표가 찾아오셔서 나이가 많은 저희 일행에게 가족 같은 친근함으로 고산지역 여행지에서도 안도할 수 있게 배려하는 선한 모습에서 즐겁고 알찬 여행이 될 것 같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일정 내내 남해월 가이드님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 헌신적인 봉사는 진심이 느껴졌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구름 산 계곡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고성의 고풍스러움은 그녀의 잘 준비된 여행 일정과 설명 및 해설이 덧붙여져 감동스러웠으며 옥룡설산 차마고도 트레킹에서는 고산증세를 염려하여 가이드 한분을 더 투입하시고 산소통도 넉넉히 마련 하는 등 만약을 위한 사전대비는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위챗으로 남해월님과 여행 스케줄을 조융할 때 왜 빙천공원행 보다 운삼형을 수차 추천했는지를 알게 됐을 때 나이의 한계를 염려한 김대표님과 남가이드님께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은 숨길수 없었으며 대리에서의 숙박은 계약상 4성급 호텔을 추가비용 없이 5성급으로 상향 조정해주시며 좀 더 편히 쉴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정말 대접받는 여행 같았습니다 특히 김투어 객잔에서 하루밤은 4박의 5성급 숙박보다 더 좋은 기역으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초라할 것 같은 객실은 그런대로 정갈했고 시골 할머니같은 주인은 따스한 미소로 수줍은 듯 낯선 이방인을 맞이하며 소박하고 투박한 음식들을 정성스레 내어놓는 정겨움은 꾸미고 정돈된 리장고성이 환락의 밤 거리로 상업화된 모습에서 도시인의 눈엔 아쉽고 안타까움으로 대조되기 때문일까요? 소수민족과 함께한 좁은 앞 마당에서의 한판 춤사위는 피로를 한방에 날리는 즐거움이였고 높은 산 깊은 계곡을 흐르는 금사강 세찬 물소리를 들으며 하루쯤이라도 더 머물며 쉬고픈 이객잔을 속소로 마련한 안목도 고객에 대한 배려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남해월 가이드께서 A4용지에 세목을 적어 함께 내주신 위안화에 한번 더 감동했습니다 그동안 경노우대로 할인받은 경비를 모아 돌려주신 것입니다 어느 유명 여행사도 경험 하지 못한 신선한 충격은 왜 그토록 많은 분이 여행 후기로 김투어에 찬사와 격려를 보냈는지 이해되였고 저도 모두와 함께 사실을 공유하고 픈 감사의 마음으로 후기에 참여합니다 기역에 오래동안 남은 이번 여정은 즐거웠고 행복했으며 다시한번 김투어와의 인연이 이어지길 소원하며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년 9월25일